생각만 하다가 놓쳐버리는 인생의 소중한 것들 - 중국 최고의 심리 전문가 바이징샹의 인생 강의
바이징샹 지음, 주은주 옮김 / 타래 / 2014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생각만 하다가 놓쳐버리는 인생의 소중한 것들

인생은 한번뿐이다. 흘러간 시간은 돌아오지 않는다. 이 중요한 진리를 잘 알지만 무의미하게 지나쳐간다. 마치 시간은 영원할것처럼하지만 언젠가 우리의 심장은 멈추게 되어 있다. 그 안에 얼마나 많은 인생에 있어 소중한 것들이 스쳐 지나갔을까? 우리는 눈치채지 못했지만 지나고 나면 엄청나게 소중해서 후회로 점철되어 있는...

과거는 후회하고 미래는 불안해 하지만 어디서 부터 바꿔야 할지 무엇을 바꿔야 할지 감이 오지 않는다. 아니 솔직히 내가 지금 잘살고 있는건지도 모르겠다. 불확실한 내 인생에 내가 다시 주인공이 되는 날은 오는걸까? 남의 들러리로 살고 있는 내 모습
친구가 좋은 직장에 들어가면 박수쳐주고, 인터넷에 연봉을 공개한 사람을 보고 부러워하고 , 사업에서 성공한 사람의 이야기가 들려오면 부러우면서도 다른 세상이야기 같고... 나는 영원히 조연인걸까? 중국 최고의 심리 전문가 바이징샹은 '생각만 하다가 놓쳐버리는 인생의 소중한 것들'을 통해 이야기 한다. "인생을 바꾸는 오늘의 다짐을 시작하라"

업무 중간 중간에 다른 활동을 하지 말고 업무에만 집중하라고 바쁜척 하는건 업무능률이 향상될것 처럼 느끼지만 비효율적이라고 [일을 100퍼센트 완수하려면 뚜렷한 목표가 있어야 하고,휴식과 일을 확실히 구분해야 한다]사실 나도 업무중간에 인터넷 서핑이라든지 쇼핑이라든지 딴짓을 많이 한다. 그러다 보면 야근을 하게 될수도 있고 내일로 일을 미루기도 한다. 그러면서 입으로는 항상 바쁘다는 말을 달고 산다. 그리고 연차를 내면 마음껏 쉬지도 못한다.
회사의 일을 정확히 처리 되었는지 회사에서 전화가 오지 않을지 전전긍긍하며 불안해 한다. 업무를 할때는 업무에만 집중하고 휴식할때는 휴식에만 집중할수 있도록 일과 휴식을 확실히 구분하라는 저자의 말에 매우 동감하였다.
책에서는 인생에 있어 경험하게 될 여러문제를 언급한다. 거절하지 못하는 성격 , 다이어트에 대해 ,..그리고 또 내가 공감한 내용은 사소한 일이라고 우습게 여기지 말라는 이야기였다. 근심은 사소한 것들이 한데 얽혀서 생긴다고한다. 그 작은 일들 중 하나를 떼어내면 우울한 근심도 한가지 줄어든다고 한다. 나에게도 사소한 근심들이 쌓여있다.
그 사소함들이 쌓이고 쌓이면 온통 머리속에 자리잡아 우울함을 가져온다. 저자의 말처럼 하나씩 하나씩 해결하여 대담해지도록 연습해야겠다.

책을 통해 친구와의 관계에 대해서, 질병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친구와 병에 대해서 살다보면 무심하기도 하지만 신경쓰이는 존재다. 이제는 그들에 대해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좀더 여유를 가지게 된것 같다. 살아가면서 생기는 많은 걱정에 머리가 아프지만 때로는 이러한 책을 통해 훌훌 털어버릴수도 있는거다. 최근에 아니 몇년전부터 나는 웃음이 없어졌다.
미래가 불안하다보니 온통 그 걱정에 웃을수가 없었다. 재미있는 예능을 봐도 친구들과 직장동료들과 이야기를 해도 웃을수가 없어졌다. 미래에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할지...진짜 폐지를 주으며 살아가게 되는건 아닐지 ... 가족들 밥은 굶기지 않게 만들수 있을지... 온통 걱정뿐이다... 그래서 부정적이 되고 비관적이 되었다.
책에서는 비관과 낙관의 차이를 이렇게 설명한다.
1.사물을 보는 시각
ㅁ비관적 정서: 항상 어려운 면부터 보고 실패의 가능성을 생각한다.
ㅁ낙관적 정성: 희망적인 면과 긍정적인 결과를 찾는다.
2.문제 대처 방식
ㅁ비관적 정서: 피할수 있는 방법을 생각한다.
ㅁ낙관적 정서: 해결할 방법을 생각한다.
비관적 정서는 딱 내 이야기였다. 나는 사물과 문제에 접근할때 실패와 부정적인 측면부터 생각하고 단념한다. 하지만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면 긍정적인 면을 찾아 접근한다. 후회한다고 문제가 호전되지 않는 다는 저자의 말에 나는 동감했다. 나는 항상 후회만 했다. 하지만 후회한다고 해서 달라지는 건 없었다. 이 책의 다양한 주제를 보며 나는 생각했다. 우선 나의 마음가짐을 고쳐야 하고 ...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연습해야 했다. 입으로만 외치고 머리로만 생각하면
변하는건 없었다. 변화하기 위함을 하나씩 설정하고 연습해서 내것으로 만들어야 했다. 기독교에게는 성경이 필요하듯이 나에게는 '생각만 하다가 놓쳐버린느 인생의 소중한 것들'이 필요했다. 앞으로 살면서 어려움이 있거나 다시 부정적인 감정이 들때면 이 책의 목차를 보고 해당부분을 다시 찾아봐야 겠다. 더 이상 인생의 소중함것들을 놓치기 싫으니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