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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읽는 긍정의 생각 한 줄
루이스 L. 헤이와 친구들 지음, 김정우 옮김 / 경성라인 / 2015년 1월
평점 :
품절
매일 읽는 긍정의 생각 한줄
최근에 뉴스를 보기가 싫다. 물론 뉴스라는 것이 부정적인 소식이 대부분이긴 하지만 뉴스를 보면 사회의 온갖 부조리함과 악행이 모두 보이는 것 같아 마음이 무겁다. 그리고 뉴스기사를 보면 사건,사고,자살... 거의 우울한 소식으로 도배가 되어있다. 그렇다고 눈을 가리고 귀를 막고 살수는 없는 노릇이 아닌가? 길을 걷다가 사람들의 표정을 보면 모두가 화가난듯 한 표정이나 ,무표정이 전부이다.
뭔가 폭발할듯 아슬아슬한 그들을 보고 있으면 세상은 생각보다 따뜻한 곳이 아닌가? 차가운 승부의 세계 남보다 높은 곳에 오르기 위한 생존전쟁의 한부분일 뿐인가? 하는 회의감이 들곤한다. 예능을 보아도 웃긴 영화를 봐도 그 때 잠시 마음의 위안을 얻을뿐 저 마음속 깊은곳에 깔려진 기본적인 우울함을 걷어내지는 못한다. 긍정의 생각을 가지고 싶어도 가질수 없게 만드는 세상인건가?
삶에 지친 나에게 뭔가 필요하다. 세계적인 작가 26명이 건네는 긍정의 메세지 '매일 읽는 긍정의 생각 한줄'을 하루에 한줄도 좋고 두줄도 좋고 자기전에 읽어보면 어떨까? 낮에는 치열하게 사회에서 일하고 왔으면 저녁에는 좀 쉬어야 할것이 아닌가?
퇴근후 뉴스기사에서 어두운 부분을 봤으면 최소한 자기전에라도 밝은 면을 봐야 꿈에서라도 행복할것이 아닌가?
그렇게 나는 하루에 몇줄이라도 긍정의 생각을 읽어 보기로 하였다.
[밀턴은 말했다. 모든 사람의 내면에는 천국과 지옥이 있다고, 후회와 죄책감을 놓아버리고 천국을 택하라. 신은 사랑을 통해 당신의고통과 부서진 마음을 하나로 어루만져 줄 것이다.]
후회로 점철된 내 인생 그때 그랬다면 나의 사회적 위치가 달라지지 않았을까? 성공하지 않았을까? 실패하지 않았을것인데...라는 지나간 과거에 목매달고 미래를 보지 못했던 내 인생 ... 하지만 지나간일은 되돌릴수 없다. 현재라는 천국이 있는데 왜 지나간 지옥에만 매달려 있었던 걸까? 앞으로는 현재와 미래만 생각하자.. 카르페디엄 현재를 즐기자..
[기회가 있는 곳에 행운도 따른다. 준비함으로써 행운을 맞으라.]
삶이 팍팍하다보니 불로소득에만 관심이 있어서 정작 자기계발에는 소홀했던것 같다. 로또 1등 ... 사실상 불가능한것이 아닌가?
번개 두번 맞을 확률보다 적은 확률에 인생을 걸기보다는 미래를 준비하여 한발 한발 차근히 올라서는 것이 좀더 행운에 다가서는 것이 아닐까?
[스스로와 사랑의 관계를 쌓아라. 혼자가 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스스로의 친구가 되는것을 즐겨라]남의 시선을 의식하고 그룹에 속하지 못하면 초조하고 외로웠던 지난날들... 나 조차도 사랑하지 못하고 낮은 자존감으로 어떻게 타인에게 인정받고 그들의 사랑을 받을수 있었을까? 우선 내 자신을 사랑하여 자존감과 자신감을 높히고 그룹에 당당해질수 있는 내가 되어야 겠다. 먼저 나를 인정하면 그들도 나를 인정해주겠지...
[좋든 싫든 당신은 과거에 한 일과 미래에 할 일에 책임이 있다. 부모님이나 선생님, 상사를 탓하지 마라. 스스로 책임져라.]한번씩 나는 왜 풍족한 집안에서 태어나지 못했나. 그 선생님은 왜 다른 학생처럼 나에게 관심이 없었나. 남을 탓한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내 스스로 열심히 살아왔던가?... 아니 그렇지 못했다. 남들보다 열심히 살아오지 않았으면서 남보다 잘 살기를 바라다니... 나보다 못한 사람도 나보다 더 성공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 미래를 위해 내일부터 아니 오늘부터열심히 살아야겠다.
책 속의 다양한 글을 보면서 내 자신이 너무도 안일하게 부정적으로만 살아왔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책을 몇번 곱씹어 읽으면 또 다른 나의 가려진 부분이 보일것 같다.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살아가게 된다고 한다. 그리고 말이 씨가 된다고 한다.
지금부터라도 부정적인 생각, 부정적인 말들은 버리고 !! 긍정적인 생각과 긍정적인 말을 하며 살아야겠다. 달라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