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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투 원 - 스탠퍼드 대학교 스타트업 최고 명강의
피터 틸 & 블레이크 매스터스 지음, 이지연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4년 11월
평점 :
품절
제로투원
2015년이 밝았다. 새해의 기쁨과 설레임도 잠시 우리는
다시 삶의 경쟁이라는 치열한 세상을
준비해야 한다. 지금 내 장사,사업을 하는 사람뿐이나라
기업에 다니는 사람이라도 미래를 준비하느라
여념이 없을것이다.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어떻게 이윤을 내야 배부르고 따뜻하게 걱정없이 살수 있을까? 내 옆사람도 다른 지방에 사는 사람도 아니 다른 나라에 사는 사람과의 경쟁에서
승리해야만 우리는 부자가 될수 있고 생활을 유지할수 있다. 아니 경쟁이 아닌 독점이면 어떨까? 누구도 넘보지 못할 자기만의 영역을 구축할수
있다면?
<페이팔>의 창업자 피터 틸은 이야기 한다 ' 경쟁하지 말고 독점하라 '
독점.... 말은 쉽지만 우리가 이루어 낼수 있을까? 할수 있다. 제로투원에서 그 답을
얻을 수 있다.
[비즈니스의 세계에서 모든 순간은 단 한 번밖에 일어나지
않는다. 앞으로 그 누구도..제2의 빌게이츠,래리 페이지,마크 저커버그가될수 없다]저자의 말처럼 이들을 카피해서는 절대 이들과 같은 위치에
오를수 없다. 자신만의 아이템으로 새롭게 창조해야 한다. 1에서 n이 되는 건 익숙한 것이 하나 더 늘어날 뿐이다. 우리는 새로운 것을 창조하여
0에서 1을 만들어야 한다.
피터틸으 이야기한다. 독점기업은 자신이 독점이라고
주장하지 않는다. 경쟁의 크기를 축소하여 세간의 비난과 세금조사를 피한다.
[독점은 진보의 원동력이다. 수년간 혹은 수십 년간 독점
이윤을 누릴수 있다는 희망은 혁신을 위한 강력한 동기가 되기때문이다.그러면 독점기업은 혁신을 지속할수 있다. 독점 이윤으로 장기적인 계획을
세울수 있고, 야심찬 연구 프로젝트에도 돈을 댈수있다]나는 독점기업의 강점은 이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독점적인 위치에 있기때문에 경쟁기업을
의식하여 불필요한 광고비를 줄일수 있고,그 돈으로 R&D에 투자할수 있기에 더욱더 독점의 위치가 공고해진다.
독점을 차지한 기업은 승리한다. 하지만 경쟁의 소용돌이에서 경쟁에 허우적 거리는 기업은 실패한다.
독점기업의 특징을 아래와 같이 나열하였다.
1. 독자 기술
해당 제품을 복제하기가 어렵거나 불가능하다. 기업이 가질
수 있는 실질적인 이점이다.
독자 기술은 가장 가까운 대체기술보다 중요한 부분에서
'10배'는 더 뛰어나야 한다.
나는 독자기술을 가졌지만 복제가 어렵지 못하여 경쟁에
빠진 제품으로 셀카봉을 든다. 셀카봉을 최초로 만든이가 있지만지엽적인 개선을 통해 누구나 셀카봉에 뛰어들어 치열한 경쟁에 빠지게 되었다.
2. 네트워크 효과
더 많은 사람들이 사용할수록 해당 제품을 더 유용하게
만들어준다. 친구들이 페이스북을 쓰면 나도 써야한다. 네트워크 효과가 필요한 사업들은 특히나 더 작은 시장에서 시작해야 한다.
나는 카카오톡을 예로 들고 싶다. 친구가 쓰기에 나도
써야한다. 하지만 텔레그램은 한때 반짝했지만 내 친구가 쓰지 않기에 금방 시들해졌다. 이게 바로 네트워크 효과라고 생각한다. 한번 형성되면 쉽게
무너지지 않는 네트워크 효과
3. 규모의 경제
독점기업은 규모가 커질수록 더 강해진다. 판매량이 클수록
제품을 만드는 데 들어가는 고정비가 분산된다. 나는 롤이라는 게임을 예로 들고 싶다. 사용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도 그에 따라 유지되는 비용은
산술적으로 높아질뿐이다. 롤이야말로 해당 장르에서 독점기업이라고 생각한다.
4. 브랜드 전략
튼튼한 브랜드를 구축하는 것은 독점기업이 될수 있는
강력한 수단이다. 현재 가장 강력한 기술 브랜드는 '애플'이다. 핸드폰이 아닌 '아이폰'이라 부르는 애플만의 브랜드... 이와 같은 브랜드는
돈으로 만들어 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스토리가 있어야 하고 정신이 있어야 한다. 한국에는 그러한 스토리를 가진 기업이 있는가?
기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운이 있어야 한다고 말을 한다.
과연 운이 얼마나 기업의 성공에 중요할까? 저자는 운은 큰 부분을 차지 않는 다고 말한다. 나역시 물론 운이 필요하긴 하지만 그렇게 큰 부분을
차지 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오로지 아이디어와 치밀한 준비, 빈틈없는 실행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모든 기업이 반드시 답해봐야 할 일곱가지 질문
1.기술 , 2. 시기 ,3독점 ,4.사람 ,5.유통
,6.존속성 ,7.숨겨진 비밀
우리는 위의 일곱가지를 반드시 고민해봐야한다. 한 평생
모은 돈과 퇴직금으로 아무런 고민과 준비 없이 무작정 이게 잘되니 해보자 하고 창업하는 경우가 많다. 일곱가지중 한개라도 소홀히 한다면 사업은
망할수 있다.
나는 제로투원을 보며 요즘 같이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독점기업으로 뻗어나가기 위해 많은 회사가 도전했지만 실패하고 도태되어 가는 과정을 보았다. 테슬라의 성공요인은 무엇이였는지, IBM과
AT&T이 독점기업에서 내려올수 밖에 없었던 여러가지 이유들을눈으로 확인하였다. 언젠가는 나도 나만의 장사나 회사를 차릴것이다.
제로투원을 통해 어설픈 준비는 망할수 밖에 없거나 경쟁에 휩쓸려 그저그런 회사의 사장으로 살다가 마감할 수 밖에 없을 거라는 위기감이 들었다.
좀 더 준비하고 남과 다른
차별점을 찾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내 자신이 이제 됐다고
확신이 들었을 때 다시 제로투원을 읽어보고 제로투원에서 말하는 점과 일치하다면 시작할것이다. 그리고 독점하여 승리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