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다 좋다 기분이 좋다 - 읽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마법같은 단어들
김상용.윤희상 지음 / 라온북 / 2014년 12월
평점 :
품절


힘들게 일을 하고 지친몸을 이끌고 집에 온다.. 밥을 대충 먹고 씻고 이제서야 티비를 켠다 오후 9시 ...


뉴스를 본다.. 살인,강간,마약,사기,폭력,강도,정치....


한숨을 쉰다. 온갖 부정을 저지른 범죄자들과 사회에 부조리함에 치를 떨며 욕을 한다.


그리고 컴퓨터를 켠다. 뉴스 기사를 본다. 똑같이 되풀이 되는 부정적인 기사들... 악플들...


긍정적인 단어보다 부정적인 단어가 판 치는 21세기의 단상에 몸서리 치며 나의 얼굴에 주름살은 하나씩 늘어간다.


기분이 나쁘다. 우울하다..... 개그프로를 봐도 그때 뿐 다시 어둠이 엄습한다. 로또 1등은 되어야 행복이 오는 걸까?


이때 '좋다 좋다 기분이 좋다'라는 책이 눈에 띈다. 뭐가 그렇게 좋은 걸까? 정말 기분이 좋아질까? 의심을 하며 책을 편다


첫번째 단어 Futuer : 미래


미래란, 무언가가 소나기 처럼, 눈처럼 마구 쏟아져 내려오는 것이다.

미래의 거정을 털수 있는 방법은 오늘에 몰입하는 것이다. 취미나 , 명상이나 ,종교

일어나지 않은 일을 걱정하며 매일을 불안하게 사는 것보다 오늘을 즐기며 후회없이 하루를 보내자


하나의 단어와 그에 대한 글을 보며 곰곰이 생각한다. 미래라... 불안하지... 10년후에도 내가 이 일을 할수 있을까? 사고라도 나면 어떡하지? 그럼 내 가족들은... 또 만약 암에 걸리면 ?


잠깐? 모두 일어나지도 않은 일인데 .. 왜 고민을 하고있지? 지금 이렇게 무의미하게 고민하는 것보다 가족에게 사랑한다고 한마디 하는 것이 더 의미 있지않을까?  


89번째 단어: Problem : 문제


문제란, 눈앞에 맞닥뜨린 반드시 해결해야 하는 사건이나 일

문제 해결은 곧 성장과 직결된다.


나에게 문제는 무엇일까? 특별한 기술이 없는것? 회사 동료와의 관계? 음.. 매우 문제야...

사실 답은 알고 있잖아? 기술이 없으면 배워야 하고, 동료와의 관계는 개선해야 하고.... 모든 게 나의 의지의 문제이지 노력해야지...


행운/여행/기억/양보/겸손/감사/존경/친구/메아리/자신감....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단어들 ... '좋다 좋다 기분이 좋다'를 보며 깨달았다. 긍정이라는 것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님을 책 한권으로도 이렇게 기분이 좋아지고 행복해 질수 있는데 나는 무엇을 찾으려 애쓴걸까? 파랑새를 찾기 위해 긴 여행을 떠났지만 정작 파랑새는 자기집 마당에 있었다는 동화가 생각이 난다.


모든 것이 자기 마음에 달린 것을 .. 사랑 하면 되고 겸손하면 되고 격려해주면 되고 장애물은 뛰어넘은면 되고 , 보살펴주면 되는 것이다.


'좋다 좋다 기분이좋다 '가 선정한 100단어를 내 마음이 약해지거나 교만해지거나 쓸쓸해지면 한번씩 꺼내보면서 다시 한번 마음을 추스려야 겠다.


* 좋은 대우를 받고 싶다면, 먼저 상대를 섬기세요. 감동한 상대는 당신을 그대로 대우 해줄 겁니다.

  

나의 기분이 좋아 지기 위해서는 먼저 상대방의 기분을 좋게 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 문장을 마지막으로 서평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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