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은 아는 그 책이다! 그 내용이고!!! 푸후후
임진왜란의 피해자인 한 여인의 이야기이다. 그리고 그녀를 사랑해버린 일본의 한 장군의 이야기이다.
잔잔하고 아름다움-
슬픈 운명으로 계속해서 엇갈렸던 남녀의 사랑이야기-
멋진 세계적인 가수 라칸과 인형을 만드는 인형같은 아가씨 혜잔의 이야기!
정말로 이것도 소장할만하다!
강추!!! 재미있다! 멋지다!!! 정말이지 소장가치 있다! 로맨스와 무협지의 합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