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 장례가 치러지고 있다
김영산 지음 / 비(도서출판b)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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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관한 작가의 독특한 시각을 볼 수 있었다. 또한 시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 점이 놀라웠다. 특히 시인이 쓴 산문이라서 그런지 술술 잘 읽힌다.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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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별 문학과지성 시인선 435
김영산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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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다. 시라는데 이야기이다. 작가는 시설이라는데. 암튼 잘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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