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편단심 순애물 좋아하는 사람한테 다공일수는 안 맞을듯합니다. 게임세상이라 그런지 개연성이 부족하고, 히로인들은 아영을 좋아할수밖에 없이 만들어졌다쳐도 아영의 감정선이 빈약해요. 저는 공감 못했고 좀 꾸역꾸역 읽었습니다. 하도 극찬이길래 기대했는데 그닥이라는 느낌 받았어요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법이고. 판타지물이랑 다공일수 좋아하면 재미있게 보실듯. 전 판타지도 별로 안좋아해서 혹시나 게임이라는 장르가 특이해서 괜찮을까했는데 역시 아닌건 아니네요ㅠㅠ
오랜만에 재밌는 글 읽었습니다. 더티톸이라고 해서 오글거리진 않을지 걱정이었는데 그런 느낌은 못받았어요. 그리고 씬중심이라고 해서 이야기가 빈약하고 야한거만 잔뜩나올까봐 꺼려졌는데 스토리 라인 충분해서 좋았어요. 너무 루즈하지도 않고 기승전결이 깔끔한 마무리였어요! 어떻게 보면 흔한 소재일수도 있는데, 역시 캐릭터가 매력적이면 진부한 이야기도 흥미롭게 읽을 수있는것같아요.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