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아치랑 연애. 제목만 봐도 알 수있는 스토리 라인. 큰 갈등 요소는 없고 잔잔바리식의 갈등은 있음. 그 갈등을 풀어나가는 방식이 간략함. 특히 작가의 문체가 정말 특이한데, ' 을, 를, 의, ~가 ' 등의 조사를 생략하는 문장이 많음. 그래서 문장이 매끄럽게 연결되기 보단 뚝뚝 끊겨서 읽힘. 또 두 주인공의 성격이 분명 다를텐데, 각자의 시점에서 너무 한 사람같다는 느낌이 듦. 이건 작가의 개성이 진해서 그런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