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아이와 책을 읽으며 나도 느낀책이다,, 아이한테는 내면이 중요하다 겉모습은 그냥 허례허식일뿐이다,, 그렇게 얘기하면서 정작 저는 겉모습을 많이 판단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더라구요,,,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고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편견없는 아이로 클수 있도록 엄마의 역활,, 다시한번 잘 다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