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 오리 킨더랜드 픽처북스 12
릴리아 지음 / 킨더랜드 / 2018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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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쏟아져 힘들었던 그림책입니다. 여러 번을 읽어도 뭔가 복받치는 감정이 있어 한동안 눈물이 났네요. 오리엄마가 정신이 오락가락 한 것은 가슴 아팠지만 새끼악어가 커서 엄마를 보살필 수 있게 돼 ‘참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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