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린꽃
조윤서 지음 / 젤리판다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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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은 조금 외로웠습니다. 그러나 나는 나의 인생을 그냥 내버려두지 않았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직업을 찾았고, 나의 가족을 이루었습니다. 이제는 더이상 외롭지않습니다. 나는 나의 행복을 꽃피워 오래도록 시들지않는 영구화로 남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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