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인 동생의 방학숙제 중 권장도서에 있길래 사줬는데. 삐삐롱스타킹을 펴낸 린드 그렌이란 작가의 광팬이 주인공이다.
주인공이 린드그렌의 책을 읽으며 그 작가에게 편지를 쓰는데 책을 많이 읽은 아이의 글솜씨를 느낄 수있고 책을 읽어본 아이들만이 가지고 잇는 감정도 알 수있다.
재미있는 지는 잘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