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오웰
피에르 크리스탱 지음, 세바스티앵 베르디에 그림, 최정수 옮김 / 마농지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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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의 부조리를 풍자하고 고발하는 것은 작가의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지오웰은 동물농장과 1984에서 탁월한 언어와 문장럭으로 그의 사명을 다했다고 봅니다.
독서토론 모임을 통해 많은 책을 읽어왔지만 조지오웰의 동물농장은 혼란한 사회속에서 정의에 대한 나침반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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