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 인간 - AI 시대, 문명과 문명 사이에 놓인 새로운 미래
김대식.김혜연 지음 / 문학동네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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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독)AI에 대한 글은 늘 새롭다. 그만큼 우리에게 미치는 바가 많다는 이야기다. 질문을 통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부터 듣는 AI는 공히 지배냐 피지배냐가 아닌 공생이나 파트너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이었다. 여긴엔 얼마나 많이 소통하느냐가 공생의 척도가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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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I, 천사인가 악마인가 - 인간의 마지막 질문
김대식 지음 / 동아시아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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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독) 항상 실망시키지 않는 교수님이시다. 늘 새롭고 신선한 이야기다. 교수님의 새로운 생각들을 글로나마 읽을수 있어서 늘 찾아 읽는다. 지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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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쳐 쓰는 마음 - 어떤 우울이 내게 가르쳐준 것들
이윤주 지음 / 한겨레출판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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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나에겐 아직 생소한 단어다. 우울증을 경험한 처음 몇장은 일기 힘들었다. 하지만 페이지가 늘어갈수록 공감과 친숙함도 늘어갔다. 이젠 작가가 쓴 소설을 읽어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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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번의 삶
김영하 지음 / 복복서가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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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독) 다 읽고 나서야 내 삶이 단 한번뿐이었지 돌아보게 되는 책, 이전 여행 에세이도 좋았지만 이번 삶의 에세이도 공감하며 읽었다. 수필은 역시 이런 맛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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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의에 대하여 - 무엇이 우리를 살아가게 하는가
문형배 지음 / 김영사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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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나 나무나 특히 개그콘서트를 즐기신 것이나 나와 닮은 점이 많은 분이시라 편하게 읽었다. 판사로서 겸손을 잃치 않고 늘 배우며 성찰하는 자세를 유지하려 애쓰셨던 모습이 멋있어보였다. 그동안 고생많으셨다. 다만, 소장하여 반복해서 읽기엔 분량이 너무 적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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