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꾸고 고전이 된 39
김학순 지음 / 효형출판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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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독) 한번쯤 들어봤지만 읽지 않았던 고전 39권읊이렇케 통찰력 있게 소개하는 저자의 능력이 놀랍고 부럽다. 주제가 다른 책들인데 깊이나 영향력은 다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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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의 성공학 - 운명을 만드는, 증보판
미즈노 남보쿠 지음, 류건 엮음, 권세진 옮김 / 바람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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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 읽은 책의 추천서를 보고 읽었다. 주변 만물을 아끼고 소비를 절제해야 성공한다는 저자의 통찰(?)을 사례로 엮었다. 성공 여부를 떠나 절제의 미학은 인정하지만 인문학적 성찰까진 거리감이 있는 내용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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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5년, 세후 55억
성현우(스위트레이더) 지음 / 모루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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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차트 분석으로 점철된 투자기법을 열거할 거라 예상했는데 깨닮음이 있고 철학이 담겨 있었다. 그동안의 고독한 승부에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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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붕 秦崩 - 진시황에서 유방까지
리카이위안 지음, 이유진 옮김 / 글항아리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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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독) 진나라의 붕괴와 한나라의 등장을 서사적으로 연결하며 저자는 소멸과 생성의 이유에 대해 통찰력 있는 시선으로 맥을 집어낸다. 오랜 시간과 노력이 투입된 대작임을 인정하지 않을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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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이 필요 없는 영어 - 원어민처럼 영어 말하기를 배운다
A.J. 호그 지음, 손경훈 옮김 / 아마존북스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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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티브처럼 말하기 위해서는 듣기가 가장 중요하고 그 다음이 말하기라는 설명이다. 역시 문법책이나 영어교과서는 지금 당장 버리라고 주문한다. 기간은 6개월이면 충분하며 일주일 단위로 반복하라고 지침을 준다. 따라해보고 싶다. 원어민처럼 영어를 말하고 싶으니~ 저자가 같은 방식으로 다른 언어를 배웠다면 설득력 있는 좋은 예가 되었을텐데, 그는 영어만을 고집한다. 그 이유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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