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투기의 민족입니다 - 쩐내 나게 벌어 부내 나게 살았던 500년 전 조선 개미들의 인생 역전 분투기
이한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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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독)우리의 역사는 늘 흥미롭다. 그것도 투자와 투기에 대한 이야기는 더더욱 재미있었다. 재테크로 미화된 투기는 우리 민족쁜 아니라 인류의 본성일듯 싶다. 다만 숨기거나 참고 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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