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산성이 새긴 이름, 김제갑
오리 지음 / 그림책도시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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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에 살면서 잘 몰랐던 인물들을 그림책도시의 책을 통해 만나볼 수 있어서 좋다. 김제갑이란 인물을 그 동네 사는 아버지를 여읜 아이를 통해 그려내는데, 꼭 아버지처럼 따뜻하고 자상한 사람이라는 게 잘 전달되었다. 문신이지만 끝까지 영원산성을 지키기 위해 용감히 싸웠다는 것도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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