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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레카와 긴조 - 일본 주식시장의 신
고레카와 긴조 지음, 강금철 옮김 / 이레미디어 / 2006년 11월
평점 :
직접읽어보고 리뷰씁니다.
1982년 일본소득1위를 했던 고레카와긴조의 자서전이자 회고록입니다.
저학력임에도 평생에 이어진 지속적인 관심분야에의 공부와, 젊은시절 사업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한 관심분야에대한 전문지식, 그리고 그를바탕으로한 투자.통계조사,
국제시세에대한 식견등을 본인이 자세히 설명하고있습니다.
제시리버모어의 'how to trade' 나 앙드레코스툴라니 1권처럼 주식등의 분야에서
유명인에대한 성공담은 역시 본인이 쓴책이 아니면 사실과 너무다른내용을
다른매체로부터 받아들이게되서... 이런식의 본인이 쓴글이 나은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별5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