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알아가는 작업 중에 만난 책이다.
쉽게 읽히지만 깊이있는 내용이 담겨있다.
이 책을 만난 게 행운이 아닐까 싶을정도...
아직도 풀어야 할 것들이 산적해있지만
무언가 갈피를 잡을 수 있는 열쇠가 숨겨져 있는 책이 아닌가 싶다.
세상의 모든 엄마, 나를 알기를 원하는 모든 분들께 강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