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빠 작가님 작품들 재미있게 읽어서 이 작품도 구입했습니다....
역시나 필력있는 작가님이라 두 주인공들의 입체적인 캐릭터가 매력넘치고, 몰입감도 아주 좋았습니다~ 외전도 기대해봅니다!
영&리치...톨&핸썸의 직진남 후배와 은근 엉뚱하면서도 귀여운 여주의 조합으로 간만에 유쾌하고 재미있게 읽은 오피스 로맨스물이였습니다~
길지 않은 내용 이였지만, 알찬 스토리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다만, 메데인에서는 그리 매운맛 이였던 남주가 한국에 와서는 갑자기 너무나 순한 양이 되어버리더니 급 마무리 되어서 살짝 당황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