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산그룹의 개망나리도 소문난 막내아들 배원하가 엉뚱한 소개팅녀 임예정이 만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로 이우어진 로맨스 소설입니다...
주인공들의 유치한 말투가 상당히 거슬리고, 내용도 그닥 새로울 것은 없어서 살짝 김빠지는 듯한
느낌이였습니다~
낙에 선녀라 함은 보통 천계의 인물로 생각하기 쉬운데...
이번 작품의 선녀는 염라대왕의 딸인 라선녀네요^^
그녀의 상대는 순수함 그 자체의 맑은 정기를 가진 영물 사슴인 록수구요~~
터프한 선녀와 순정남 사슴의 후끈한(?) 사랑 이야기입니다^^;;
중고 거래로 알게된 남,녀간의 관계가 점차 발전해서 서로 문자도 통화도 하는 단계를 넘어
서로의 은밀한 성적 취향까지 공유하며 벌어지는 스토리이다...
두 사람다 일반적이지 않은 성향을 가졌지만, 서로에게 몰입할 수록 천생연분인 듯한 분위기^^;;
서로의 성향을 알아보는 테스트 결과는 뭐~ 거의 두사람에게 딱 맞는 결과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