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물에 여공남수 스타일 스토리인데....
두 주인공들이 워낙 올곧고 침착한 캐릭터라 그런가....
생각보다 잔잔하게 진행됩니다...
누이를 마음에 품은 왕이 폐위되는 과정이 너무 허술해서 살짝 아쉬움이 남긴 하지만, 잘 읽었습니다.
초월적 존재의 늑대인간 남주와 늘상 구박만 받으며 힘겹게 살아온 여주의 로맨스 스토리입니다.
평생 한명의 짝만을 바라보고 사는 카리스마있는 남주도 멋있고 힘든 상황에서도 꿋꿋하게 능동적으로 강단있게 대처하는 여주 캐릭터도 좋았습니다...
스토리도 고구마 없이 술술 읽을 수 있는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