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물에 여공남수 스타일 스토리인데....
두 주인공들이 워낙 올곧고 침착한 캐릭터라 그런가....
생각보다 잔잔하게 진행됩니다...
누이를 마음에 품은 왕이 폐위되는 과정이 너무 허술해서 살짝 아쉬움이 남긴 하지만,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