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다시 만난 규월과 다영... 어둡고 피폐했던 본편에 이어 이제는 누구보다 서로를 잘 알고 여전히 다영에게 진득하게 집착하는 규월의 모습이 잘 그려져있습니다... 참으로 알찬 외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