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파와 클리셰가 적당히 섞여있으면서도 상처 투성이인 두 주인공들이 서로 구원하는 전개라 술술 읽을 수 있었습니다....
다만, 후반부에서 남주가 사고 나기까지의 과정이 너무 생략되어있는 듯 해 조금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