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도입부를 읽고 여주의 급작스런 파혼선언으로 감정 변화에 뭔가 획기적인 사건들이 있을까하고 기대했는데....읽을수록 주인공들의 감정선도 오락가락하고 몰입도도 떨어지네요...
초반 1/3정도는 크리스티엔이 짝사랑하던 남주와의 장황스러운 첫날밤 장면묘사에 할애하고..
나머지 부분도 그닥 흥미롭지 못하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