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로직 인간의 매직
니시자와 야스히코 지음, 김은모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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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맞아요. 장점은 읽기가 쉽다는거죠. 덕분에 제가 처음 미스테리소설을 접할때 거부감없이 술술 읽히는걸 느끼고 역시 작가와역자의 역량이 중요하구나! 라는걸 깨달았구요. 마지막 반전을 영상화하니 소름끼치고 상상이 자아내는 이미지에 또 다시 놀랐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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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별장의 모험 닷쿠 & 다카치
니시자와 야스히코 지음, 이연승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4년 5월
평점 :
품절


책을 구입해보니 책띠지에 이런 문구가 적혀 있더라구요.˝과한 추리는 머리에 좋습니다.˝라고요~ ^^ 정말로 읽는 내내 도대체 결말이 어떻게 되는거지... 와.. 나 바본가봐... 이러면서 술술 문체에 빠져서 책안의 맥주거품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체어 디텍티브 소설을 알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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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ncite mill 인사이트 밀
요네자와 호노부 지음, 최고은 옮김 / 학산문화사(단행본) / 2008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허점이 없던것 아니었다. 하지만 그 순간에 그 허점을 없애버렸다.
누가 감히 말할수 있겠는가? 그 살인의 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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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79
프랑수아즈 사강 지음, 김남주 옮김 / 민음사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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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감... 안정감... 그 모든것을 여성은 복잡하고 조화로운 선택을 하며
연인을 택 하지 않았던가? 작품에서 말한다. 뜨거운 사랑에 빠지긴해도 별거 아닌걸로
이별을 고하는게 여자가 아니냐고 하는 부분은 경험상 쉽게 넘길수 없는부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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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79
프랑수아즈 사강 지음, 김남주 옮김 / 민음사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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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몽은 열정적인 자신을 사랑이라 생각을 했을수도 있겠다. 하지만 그 생각은 폴에 의해서 정말로 생각일뿐일수도 진실한 사랑일 수도 있을것이다. 오페라에서도 여자는 젊은남성과 사랑에 빠지며 시작을 해도 결국에는 나이 많은 남성과 엔딩을 맞이 하곤 한다. 사랑이 전부 아니란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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