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한번 그 사기의 기술을 배워보고 싶군요.
저를 비롯해 제 주변에 쏠로인 사람들이 많은데,
아직 상대를 꼬여내는 사기를 배우지 못해서 말이지요.
늦었지만 늦게 배운 도둑질이 무섭다고
충분히 사기꾼의 자질을 가지고 있는 이들을 위해 초대해 주심이 어떠하실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