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입원했습니다 - 요절복통 비혼 여성 수술일기
다드래기 지음 / 창비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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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임신해서 왔어요?”, “남편은 어디 있어?” 병원에 앉아 기순 씨가 혼자 감당해야 할 말은 병 이상으로 무겁다. 1인 가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상당한 요즘, 그리고 혼자 사는 여성이 점점 늘어나는 요즘 혼자 입원해 병과 싸우는 일은 어떤 의미인지 고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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