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피폐 소설 속 남편을 보살펴 주었다 (외전 포함) (총3권/완결)
해꽃 / 시계토끼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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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하게 읽었습니다.

남주가 좀 울보고...자존감도 낮은 캐릭터로 나와서 호불호가 좀 갈릴 수 있습니다.

모나게 자존심 부리는 게 아니라서 괜찮게도 느껴졌어요.

가볍게 읽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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