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국민의 부를 위한 가장 근본적이고 중요한 책입니다.
꼭 경제를 위해서가 아닌 경제와 약간의 인간의 심리로 부터 나타나는 행동들까지 예시마저 우리의 삶속에서 또는 지금꺼지 알고있는 배경지식들로 부터 보여줌으로서 어떠한 느낌인지 잘 알 수있도록 만들어진 책입니다.
지금까지 인간이 발달되어왔던 과정으로 선사시대부터 산업혁명의 시대까지 어떠한 기술들로부터 인간이 생활했는지 적혀있기에 앞으로의 책이 없어진다는 이번 주제에 한권에 많고 질 좋은 정보들을 그리고 인류의 역사를 담은 책인 이 책이 적합하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