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는 아무도 없는 것만 같아요 - 고뇌의 레바논과 희망의 헤즈볼라, Pamphlet 002
박노해 지음 / 느린걸음 / 2007년 6월
평점 :
절판


타인의 고통에 관심을 갖는 것이야말로 우리의 비극적 상처가 위로 받을 수 있다는 것.
아직도 화약 냄새가 나는 듯한 사진의 배경 속 아이들의 눈을 보고 있자니 지구 반대편 평생 한번 가볼 수 있을까 생각해보지도 않았던 나라의 안위가 걱정되기 시작했다. 아! 레바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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