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성의 부름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0
잭 런던 지음, 권택영 옮김 / 민음사 / 2010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벅은 알고 있었다.
머리는 이성적이되 가슴은 야성적으로 살아야 한다는 것을.
뜨겁게 솟구치는 심장의 두근거림에 귀 기울여야 살아 남을 수 있다는 것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