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신세계
올더스 헉슬리 지음, 안정효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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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란 고통스러운 비극을 통해서 진정한 행복의 가치를 깨닫는 존재이다. 죽음의 공포나 노화에 대한 두려움, 미래에 대한 불안함이 없는 세계를 유토피아라 정의한다면, 그것은 지옥의 또 다른 이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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