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치매라서 네 아버지가 나타난 거라면 치매도 그리 나쁜 것만은 아닌지도 모르겄다.˝치매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만든다..불행하고 괴롭고 슬픈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어쩌면 그리운 사람을 만나는 통로가 될수도 있다는 작가의 따뜻한 생각이 마음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