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돌아보게 하네요...부유하진 않았지만 큰 걱정없이 먹고 학교다니고 했던 내가 남들과 다른 가정환경에 불만만 가졌던 지난 어린시절이 부끄럽기까지 하네요..불꽃처럼 살다간 전태일..우리 노동현실에 커다란 한 획이 된 청년..내가 가진게 얼마나 많은 행복한 사람인가를 다시금 느끼게 하는 좋은 책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