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생각을 하게하는책이네요..십여년의 차이는 있지만 산업체 야간학교를 다니던 상미도 생각나고 일하다 다친건 아니지만 왼쪽팔이 잘려 왼손잡이가 된 정혜도 생각나고 그시절 유신시절의 창담함과 고단함도 느껴지고 글쓰기의 방법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는 것 같네요..무엇보다 신경숙이라는 작가는 나랑 많이 닮아있다는 느낌도 살짝살짝 드니 더욱 빠져드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