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화첩을 보면 한나절 만에 자신이 얼마나 부족한지를 깨달을 거라는 말이 아닌가? 굳이 그렇게까지 말할 건 뭐 있나 하는 서운한 마음이 울컥 올라왔다. 영 대가답지않은 태도가 아닌가 싶어 부아도 치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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