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다섯살이된 저희얘 키재기그림이 있는 그림매트에서 120이라고 요즘 부쩍 강조해요 알고봄 120에 머리를 두고 발은 20에 있지만요 조끼단추를 잡그는 아이손도 키만큼 큰거 같아요 이책 저혼자 읽고 제 책장에 꼽아둔책 이제 아이랑 같이 볼때가 된거 같아요 키크고싶은 욕망뒤에 엉뚱한 발상 어른인 제가 읽어도 구서구석 작은그림들까지 웃음 빵~터져요서현작가님 좋은그림책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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