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했어, 우주 사이언스 틴스 1
유윤한 지음, 배중열 그림 / 나무생각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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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했어, 우주

 

사람들이 상상했던 우주~

아주 먼 옛날 사람들은 신이 세상을 만들었다고 생각했지만,

어떤 신이 어떻게 세상을 만들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는 지역마다 달랐다고 하지요.

울 집 큰아이는​

그 중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이

인도 사람들이 큰 코끼리 네마리가 신이 만든 땅을 떠받치고,

이 코끼리들을 거북이 떠받치고,

그 아래에서는 뱀이 떠받치고 있다고 생각했던 부분이

가장 인상적이었단다.

 

차 례

1장.옛날 사람들은 세상이 어떻게 생겨났다고 생각했을까?

2장.세상은 어떤 힘으로 움직이게 되었을까?

3장.우주는 처음에 어떤 모습이었을까?

4장.우주는 얼마나 오래전에 시작되었을까?

5장.우주는 어떻게 변해 왔을까?

6장.다른 우주로 갈 수 있을까?

 

 

 

 

각 장이 끝날때마다 위 사진처럼 '궁금 pick'이 있습니다.

 

이 책에는

여러 우주에 관련된 업적을 세운 인물들에 대해서도

나와 있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코페르니쿠스, 갈릴레오 갈릴레이와 , 허블 등

많은 인물들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고 있다.

초5 아들은

우주 배경복사가  초기에 우주가 생긴후

그때 생긴 빛 또는 소리가 사라지지 않고

우주가 팽창할 때 퍼져 희미하지만,

계속 남아 있을 거라는 것이었는데,

실제로 증명이 되었다는 것도 너무 신기 하다고 한다.

그리고

초5 아들은

'궁금했어, 우주' 너무 재미있었고

여러가지 지식을 얻어서

책 읽으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있었다고 하네요.

우주에 관심많은 친구들도,

관심 없었던 친구들도

'궁금했어, 우주'

꼭 한번은 읽어보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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