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의 마법 실천편 - 비우고 버리자 모든 것이 달라졌다
이케다 교코 지음, 서명숙 옮김 / 넥서스BOOKS / 2016년 2월
평점 :
절판


무서운 실화로 왜 집을 치우지 않아야 하는가를 알려준 책.
지저분한 집은 야밤의 막무가내 술취한 미친 스토커도 단박에 퇴치해준다. 깨끗했다면 저자는 강간강도에 살해당했을 것이다. 혼자 사는 여자에게 효과적인 방범 대책.
실제로 도둑도 정리된 방은 털어도 어질러진 방은 들어가지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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