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인 아이에게 너무 이른듯합니다. 요즘 한창 도형을 맞추려고해서 샀으나 조각피스를 입으로 물어버렸습니다. 코팅력이 약한건지 아기입에 씹혀서조각이 찢어지고 뭉텅이로 찢어졌습니다. 한피스가 사라졌어요ㅜㅜ안녕 바나나ㅜㅜ
남편의 육아스트레스 꼭지를 보고 샀습니다. 글을 보고 육아 관심이 적은듯해 서운해 질때 한소리씩하곤했는데 지금은 한번씩 기사를 떠올리며 참곤합니다그 기사만으로도 잡지값 지불할만 했습니다. 개인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