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을 건 끊고 버릴 건 버려 - 집착하지 않고 과감히 정리하는 슬기로운 정리생활
잼 지음, 이미주 옮김 / 이밥차(그리고책)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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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의 시작은 마음정리에서부터 시작한다. 집을 정리하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엄두가 나지 않는 사람에게 추천해 주고 싶다 물건을 무조건 버리기보다 어떤 부분을 어떻게 정리해야 할지 생각해보고 나에게 소중한 것들을 챙겨보며 불필요한 것들을 슬기롭게 정리한다면 다가올 새해를 보다 편안한 마음으로 행복하게 맞이하게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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