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라서 깜짝 놀랐습니다. 버릴 문장이 하나도 없었어요. 뼈 때리는 잔소리를 마지막 장을 덮을때까지 듣다 보면 세상을 보는 지혜가 조금이라도 생기는 것 같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