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움'을 발견하고,자기 자신을 긍정하는 힘을보여주는 그림책<책 이야기>조니의 피자가게에서 다양한 메뉴를 만들어요.고기피자, 하와이안 피자, 매운맛 피자 등....가게 문열시간이되자 만들어진 피자들은 제자리를 찾아가고.... 남은 도우없는 피자는 덩그러니 남는데 ..."조니(피자가게 사장님)는 내가 최고라고했는데..."사실 '도우없는 피자'는 사장님이 피자를 만들고남는 재료들로 만든 사장님 간식 피자였죠."네가 무슨 피자야?"나도 당연히 피자인줄알았는데...혼란스러운 도우없는 피자.곧 가게 마감시간.힘없이 앉아있는 도우없는 피자드디어! 손님이 맛볼 기회가 생기는데 ...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고,다름을 존중하는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