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 누가 코딱지를 붙여놓은거야!!》《저학년은 책이 좋아 44: 탐정 벌렁코의 코딱지 수사 》이 책은 도서관에서 인기 있는 [전설의 하얀털] 책에 누가 코딱지를 붙여놓은 사건인데, 원숭이 벌렁코가 범인으로 오해받게 되고, 벌렁코가 탐정으로 나서며 범인을 잡는 이야기랍니다.《벌렁코가 범인으로 오해받다》"책에 코딱지 붙인 범인 누구야!!!"도서관에서 책을 읽다가 책에 코딱지를 붙인 범인으로 오해를 받게 된 벌렁코(원숭이). 때마침 무의식중에 코를 파고 있어서 더욱 범인으로 몰리게 된다."정말 제가 안 그랬다고요선생님 제가 꼭 범인을 잡을 테니 두고 보세요."《과연 범인은 누구일까?》추리동화를 즐겨 읽고, 탐정이 꿈인 벌렁코는 억울함을 풀기 위해 범인을 찾아나선다.마지막으로 책을 빌리고 연체 반납한 다람쥐 토리가 🐿 용의자 선상에 오른다"토리가 그저께 도서관문닫기 10분전에 반납하고 어제는 대출한 친구가 없으니까.범인은 어제 도서관에서 책을 본 친구 중에 하나일 거예요"용의자1 코순이용의자2 미오용의자3 토리용의자4 사만이과연 범인은 누구일까?벌렁코의 뛰어난 후각과 관찰력! 추리력으로 범인을 찾는데 함께 동행해요~♡제가 생각한 동물 친구가 범인은 아니더라고요. ^^;코딱지를 붙여놓은 이유도 아이고오...ㅎ에필로그까지 끝까지 쭉 읽어보세요. 저학년은 책이 좋아 시리즈 역시 최고 👍 #잇츠북#협찬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