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동시집을 찾는다면 이 책!아주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시집이예요 ^ ^♡각각 따로 느낌이 아니라 끝까지 쭉~읽고싶은 내용이예요. !첫째 딸, 둘째 아들 ♡세살터울 남매엄마인데 완전 공감하며 읽고 또 읽었어요.저희 집 첫째가 또 그~릏케~ 읽어요 ㅋㅋㅋ아마 공감되서 그렇겠죠? 남매집은 다 이런가봐요ㅎㅎ초등까지 크면 질투 안할줄알았는데 지금도 열심히 질투해요 ㅎㅎ동생 없었음면 좋겠다고...그래도 누나가 제일 예쁘다는 동생말에 피식 좋다고 웃는 누나질투쟁이 두 아이들. 그안에서 누나노릇하며 동생챙기고 ㅎㅎㅎ다 비슷하게 사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