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우가 없었다면
송명원 지음, 김푸른 그림 / 뜨인돌어린이 / 2024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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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동시집을 찾는다면 이 책!
아주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시집이예요 ^ ^♡
각각 따로 느낌이 아니라 끝까지 쭉~읽고싶은 내용이예요. !

첫째 딸, 둘째 아들 ♡
세살터울 남매엄마인데 완전 공감하며 읽고 또 읽었어요.
저희 집 첫째가 또 그~릏케~ 읽어요 ㅋㅋㅋ
아마 공감되서 그렇겠죠? 남매집은 다 이런가봐요ㅎㅎ

초등까지 크면 질투 안할줄알았는데 지금도 열심히 질투해요 ㅎㅎ동생 없었음면 좋겠다고...
그래도 누나가 제일 예쁘다는 동생말에 피식 좋다고 웃는 누나
질투쟁이 두 아이들. 그안에서 누나노릇하며 동생챙기고 ㅎㅎㅎ
다 비슷하게 사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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