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이야기 '주먹만한 아이'를 재해석해 다시 그려낸 이야기.주먹만큼 작은 아이가 겪는 일들.□□아빠와 낚시를 갔는데 잉어씨가 주먹이를 삼겼다! 쑤욱~! 잉어씨의 배 속에 쑤욱. 황소 배 속으로 꿀꺽.그리고똥파리,개구리,잉어씨,길고양이 모냥이와 친구가된 이야기.잉어 배 속에서는 용기있게스스로 아빠 나 좀 꺼내주세요! 외치거나소 배속에서는 미끄러져 다니며 빠져나갈곳을 찾고,똥파리,개구리,잉어씨,길고양이 모냥이와 함께할때는친구를 서로 잡아먹지 못하도록 야무지게 대처하는 주먹이.<돌아온 주먹이>는 그간 출간된 그림책속 주먹이와는 다르게 굳세고 야무진! 씩씩한 아이로 돌아왔어요!☆QR코드 스캔해서 '먹지마송' '집으로송' '잉어씨의 목소리' 도 들어보시고~☆책에서 잉어들이 입을 뻐끔거리는 이유도 찾아보세요.잉어씨 목소리를 상상하다들었는데ㅎ상냥한 목소리네요ㅎㅎ안 돼, 안 돼. 먹지 마. 내 친구를 먹지 마.내 친구를 먹으면 집으로 갈 수가 없잖아우리 집에 가면은생각지도 못한 좋은 일이생길 거란다ㅡ먹지마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