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초등 두 아이이랑 관용어카드게임을 하는데,세상에... 너무 어려워하는거예요.너무 이른가? 유치원생은 몰라도 초저학년은 알아야 할것같은데...카드게임하면서<귀를 기울이다= 남의 이야기나 의견에 관심두고 주의깊게 잘 듣겠다는 마음가짐을 나타낸말 >이라고 주입식으로 알려주기보다 ... 뭔가 더 쉽게 이해시켜주고싶었어요.[그래서 이런 관용어가 생겼대요] 책을 서평단으로 읽어봤는데,학습만화스타일이라 책장에 놓으니 보라고 보라고 안해도 잘 꺼내봅니다♡✔️<책>그래서 이런 관용어가 생겼대요 :읽다 보면 문해력이 저절로✔️<차례>는얼굴/신체/음식/물건/자연에 빗댄 관용어이렇게 분류되어있어 찾기편함✔️<본문>마주보는 두 페이지에관용어 하나씩 알려주고있는데요즘 친구들 좋아하는[짧은 컷 만화 한페이지]와[비슷한 관용어 한줄+예문]에~그 관용어가 처음에 어떻게 생겼는지동화같은 짤막한 이야기까지 읽으면! 머리에 쏙쏙 들어온답니다~~~☆💡읽으라고 잔소리 안해도 스스로 펼쳐보는 책이니까 성공!그리고~ 일상 속에서 그 상황에 맞는 관용어를 이야기하기 시작했어요.오호라...* 관용어 : 둘 이상의 낱말이 합쳐져 원래의 뜻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뜻으로 굳어진 말📚 그래서 이런 관용어가 생겼대요#책제공 #광고 #관용어 #그래서이런관용어가생겼대요#관용어공부 #관용어책 #관용어만화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