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풍가서 생긴 일》 -아이를 위한 위로와 공감의 글-신나는~설레는~ 소풍 가는 날!동물친구들이준비물 간식 등 준비해서 모였는데!갑자기 불어온 돌풍이물건들이 휘리릭 날려버렸어요.울상이 되어버린 동물 친구들ㅜㅜ다 날아가고 아무것도 없는이 위기의 상황을 어떻게 극복할까요괜찮아♡기운내♡토닥토닥♡잠깐 울상이긴했으나친구들은 서로를 달래며주어진 환경에서 신나게 소풍즐겨요^^해가 넘어가는줄도 모르고요♡근데... 바람에 날아간 물건들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 책에서 확인해보세요~~~♡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책제공 #책서평 #소풍가서생긴일 #동화책 #소풍동화#어린이그림책 #이상공작소 #예쁜그림책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유치원생 막둥이의 지난 가을 소풍.비소식에 걱정하다가 잠들었는데당일 아침부터 비가 오는거예요ㅜㅜ실망스런 날씨에도 즐거운 추억 쌓고온것보니 나름 재미있었나봐요ㅎ아이들의 소풍날은 언제나 즐거운 일만 가득하길♡